인육 먹는 영상 틀어줬다는 원어민 강사가 실제로 튼 영상

애들에게 보여주긴 부적절하지만 언론보도가 너무 자극적으로 나갔네.

 

 

 

엽기, 인육, 원어민, 교사 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이용하여

 

마치 뉴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정말 잔인한 고어 영상이나

 

스너프 필름을 틀어준 싸이코 처럼 생각하게 만들었느나

 

실제로 원어민 강사가 틀어준 영상은 bbc에서 만든 

 

교육영상이라고 함

 

실제 영상 캡쳐

 

 

자신의 근육 조직세포를 채취 분석해서

가장 비슷한 성분의 고기를 조합해서

먹는 영상임

 

 

어린아이한테 보여주기엔 많이 자극적일수있으나

( 내가봐도 좀 징그러움)

 

뭐 허벅지를 칼로 째서 인육을 먹는 영상? 이라고 생각 될수도 있는 제목으로 너무 자극성만 부각된거 같음

 

 

즉 나이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영상을 틀었지만

교사가 싸이코패스나 그런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