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간 수리크루즈
2019. 3. 29. 20:1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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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뉴욕에서 포착된 수리크루즈 사진
귀엽고 예뻤던 수리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엄마인 케이티 홈즈랑 같이 있는 사진도 보이길래 여행 가는 줄 알고 부러워햇는데...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봉사활동 하거 간 거였음 ㅠ ㅠ
난 것도 모르고 여행 간다고 부러워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어 ㅠㅜㅜㅜ;;;;
수리 크루즈와 같이 봉사 활동 다니면서
참교육을 실천 중인 케이티 홈즈! 멋있음 ㅠㅠ
사람들과 장난도 치면서 ㅎ
카메라 보고 손 흔드는 수리 크루즈 귀엽다 ㅜㅜ
주변 사람들이랑도 친하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보여서 보기 좋고 훈훈함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그리고 어제 포착된 수리 크루즈
와....존예 ㅠㅠㅠㅠ 한국 나이로 13살인데 미모가 완성 됐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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