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밝힌 700억대 부동산

권상우가 700억원대 '부동산 부자'라는 소문에 입을 열었음 

 

 

 

 

 

 

실제로 부동산에 많이 간다는 권상우는

지금처럼 가로수길이 뜨기 전, 촬영이 없을 때

직접 운전하고 다니면서 부동산을 돌아다녔고 

부동산에 들어가서

동네 시세를 확인하는 편이라고  

 

 

그리고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부동산 관련 강의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함

 

 

 

그리고 권상우는 다시 태어나면,

건출 설계 관련 직업이 꿈이라고 밝힘

 

 

 

 

 

그러면서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정형편이 어려웠다"며

"이사를 수도 없이 다녀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덧붙여 말함

 

 

 

권상우의 말에 

MC들이 보통 연예인들은 부자라 하면 소사래부터 치는데

700억원대 부동산 부자설을 부인하지 않는 거냐는 질문에

 

 

 

 

 

"이젠 돈도 벌고 책임져야 할 가족도 생겼으니까

더 관심이 간다."고 솔직하게 말함 

 

 

이어 "오랜 로망이었던 내 건물을 짓고

그 건물에 어머니 생일과 아들 이름을 새겼다"며

 

700억원대 부동산 부자설에 인정함 

 

 

 

이어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 있는 증표로 생각한다고..

 

 

 

 

 

 

 

 

 

 

 

 

??? : 대한민국 부동산 모두 족구하라고해~~~

     우리 건물 옥땅으로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