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doing pretty heavy drugs at 19 and abused all of my relationships. I became resentful, disrespectful to women and angry. I became distant to everyone who loved me and I was hiding behind a shell of a person I'd become. I felt like I could never turn it around. It's taken me years to bounce back from all of those terrible decisions, fix broken relationships and change relationship habits."
"난 19살에 꽤 심각하게 약을 하기 시작했고 모든 관계에 폭력적으로 굴었다. 나는 여자들을 존중하지 않았고, 늘 화가 났었다.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멀어졌고 내가 되고픈 껍데기 뒤에 숨어 있었다. 절대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았다. 모든 끔찍한 결정들에서 벗어나 망가진 관계를 바로잡고 관계 습관을 바꾸는 데 수년이 걸렸다."
난 이 글 오늘 처음 봤는데 전문 다 읽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이렇게 썼을 정도면 말 다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