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정국맘

2019. 2. 18. 22:1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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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무릎 내거 모먼트



짤은 없는데 얼마나 형들 무릎에 앉았으면
시상식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슈가 무릎에 앉았다가
슈가가 '정구가 여긴 시상식이야'란 듯이 정국이 옆에 앉힘 ㅠㅠ 

추가)) 움짤 추가하고 싶은데 사진이 12장까지라서 할 수가 없다 ㅠㅠㅠ댓글 보다보면 누가 올려줬어
감사해용 ♡ ♡ ♡ 



형이랑 같이 자고 싶은 정국이
침대에 누워버림
저건 제이홉 침대



"오늘은 알엠형이랑 자야겠다"라며 침대로 파고들지만
실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쪼아 쪼아 부등부등




게임에서 이겨서 좋은 정국이
진이랑 저렇게 안고 요로코롬 웃을 일이야,,,? ㅠㅠ



뭘 해도 귀염둥이 애교도 많아 
슈가랑 같은 방 걸려서 신나똬






정국이가 형들을 좋아할 만도 한 게
형들이 정국이 어렸을 때부터 애지중지
너무 잘 챙겨줌 ㅠㅠ 




진이 땀 닦아줬는데 좀 이따가 지민이도 정국이 땀 닦아줌



길 가다가 뭐가 이상해서 뒤돌아본 정국이 ㅋㅋ
가방에 노란 끈이 석진이랑 연결되어 있음 ㅋㅋㅋㅋㅋ
"너와 난 떨어질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자기 끈
정국이 가방에 매달아 논겈ㅋㅋㅋㅋㅋ



정국이 턱이며 머리며 가만 내버려 두질 않음 ㅋㅋㅋㅋㅋ
근데 웃긴 건 익숙한 듯 정국이는 그 손길 그냥 받아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들 사이에서 유명한 정국이 공동 육아 현장
"정국아 우루루루루루루룰로로루루 여기 좀 봐바 우루루루 까꿍" ㅋㅋㅋ
돌 사진 찍냐고 ㅋㅋㅋ
슈가 말이 더 웃김
"고마 해라, 야 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아가 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이 정국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승부욕 강한 정국이가 1등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괜찮다고 즐기라고 ㅠㅠㅠ

예전엔 형꺼 내거 내 것도 내거
소유욕도 많았던 정국이는 이젠 그런 것도 없음

1등을 못해도 좋고 내 것이 아니어도 좋다
그냥 행복하면 그만이다 라며
늘 아미에게 행복하자고 말해주는 어른이 되었다는 거 ㅠㅠ



예전엔 팬들이 떠나갈까 봐 
팬들을 놓지 않으려고 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떠나간 팬들도 그때 함께 해줘서 고맙고
자기는 항상 여기 있을 테니 언제든 다시 와도 좋다며,,,

출처: https://pann.nate.com/talk/34541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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