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 매출왕 정우성

2019. 4. 7. 23:4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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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햄버거 가게 매출왕이었던 중학생 정우성ㄷㄷ

 

 

 

중3 겨울방학 시작 무렵...

 

 

초등학교 때 부터 유난히 키가 컸던 어린 정우성 

 

 

초등학교 때 이미 180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옆에 광희 놀란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때는 184cm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릴 때 부터 키가 컸구나 ㅠㅠㅠㅠ

 

 

앳된 얼굴만 속이면 재수생이라고 해도 믿을 체구였던 

중학생 정우성

 

 

알바 면접을 보고, 중3 정우성은 재수생이라고 속임

 

 

 

 

그렇게 가짜 재수생 알바를 바로 합격하고

 

 

 

 

 

당시 여중고 앞 햄버거 가게였는데

 

 

 

 

 

 

사람 없어서 파리 날리는 한가하고 인기 없었던 햄버거 가게인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기 시작함

소문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잘생긴 재수생 오빠가 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가한 햄버거 가게에는

갑자기 여학생 손님들이 몰려오고

정우성에게 빠졌다고 

 

 

 

 

 

 

 

그리고 당시 시급 600원이었는데

800원으로 인상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려 보너스가 10만원이었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희 은근 시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성이 중학생이던 80년대 시절,

중학생에게는 엄청난 금액ㄷㄷㄷㄷㄷㄷ 

 

 

 

 

 

 

 

 

 

 

 

 

 

 

 

정우성 중학생 때 모습

 

 

 

 

와,,,,,,,나라면 매일 삼시 세끼 햄버거 먹었다 

그리고 당시 엄청 유명해서 아직도 가게 이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 함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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