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2020. 3. 23. 10: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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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청원 120만 돌파

출처=청와대 게시판 캡처텔레그램을 통해 ‘n번방’을 만들어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해 억대 이익을 취한 이른바 ‘박사’ 조모씨가 구속되면서 해당 방을 이용한 이들의 신상까지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숫자가..

www.sedaily.com

 

경찰, 텔레그램 n번방 가담자 124명 검거…운영자 '갓갓' 잡힐까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경찰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단체방을 통해 성착취 음란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여명을 검거한 가운데, n번방의 실제 운영자로 알려진 '갓갓'이라는 인물에 대한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ww.inews24.com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국민청원 200만 돌파.."역대 최다"(종합)

/사진=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파이낸셜뉴스]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 조모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 수가 2..

www.fnnews.com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185만 동의…역대 최다(종합) | 연합뉴스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185만 동의…역대 최다(종합), 박경준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3-22 16:03)

www.yna.co.kr

 

일주일도 안돼 350만 청원…모두가 원하는 n번방 신상공개

성착취물을 제작 유통한 이른바 n번방 사건 범인 신상공개 청원이 참여인원 210만명을 넘어섰다. 비슷한 내용의 다른 청원 역시 140만명이 동의해 이번 사건의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사진=연합뉴스23일 오전 기준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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