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인(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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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필모 나름 잘 쌓아가는 듯
응답하라 1988 찍은 이후로 큼직큼직한 영화 줄줄이 찍고 있는 류준열필모가 아주 빵빵함 2017 구재식 역송강호, 유해진 출연 /류준열의 첫 천만 영화 "내가 잡고 있을게요. 얼른 도망가 우리들 소식 알려줘요." 2017 최두일 역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출연 "나는 워낙 더러븐거 많이 묻어서 티도 안나야." 2017 김동명 역(49만에 그쳐서 아쉬웠던..)최민식, 박신혜, 이하늬 출연 "너 진짜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2018 락 역조진웅, 김주혁, 진서연 출연 "제가 필요하시잖아요." 2018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 출연 "온기가 있는 생명은 다 의지가 되는 법이야." 리틀 포레스트ㅠㅠㅠㅠㅠㅠ내 힐링영화ㅠㅠㅠㅠㅠ다른건 몰라도 꼭 한번 봐도 좋을 영화야 정말 2019 서민재 역(180만으..
2019.03.05 -
매운맛이 시른 하성운
하성운이 팬들에게 역조공 했는데,. 떡볶이 푸드 트럭 했나 봐 ㅎ 존부 ㅜ 머리 탈색하고 떡볶이 들고 있는 모습도 잘생기고 멋있어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하성운 잘 생긴 거 알고 있었지만 또 다시 치인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 팬들에게 나눠 준 떡볶이 한 입 먹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운거 못 먹나봐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에다가 씻어서 주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맵다는 걸 온 몸으로 표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너무 리얼해ㅋㅋㅋㅋㅋ완강히 거부 하겠다는 저 손짓도 ㅋㅋㅋㅋㅋ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예전에 강다니엘 업은 하성운 표정ㅋㅋㅋㅋㅋㅋ 말로 안 해도 표정으로 의사 표현하는 하성운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3.04 -
타카하시 쥬리 울림과 전속계약
단순 연습생으로 가는거면 발표를 안했을텐데 졸업발표 하고 바로 울림에서 데뷔한다고까지했으니... 이건 발표영상인데 일본어니까 대충 야매로 알아듣자.. ↓https://twitter.com/k3po5gouki/status/1102536109647552512?s=19 K3PO5号機@k3po5gouki高橋朱里が卒業を発表 韓国でデビューすることが決定していて事務所からお声がけをいただいで考えて考えて決断した#高橋朱里5,233오후 8:47 - 2019년 3월 4일3,271명의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트위터 광고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헐 대박..쥬리......이왕 하는거.. 잘됐으면 좋겠다.....ㅠㅜ
2019.03.04 -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휘트니 휴스턴 노래들
How Will I Know / Queen Of The Night I Believe In You & Me I Will Always Love You
2019.03.04 -
20년 전, 자살한 사람들의 유서모음
형사정책연구원의 박형민 전문연구원은 최근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학위 논문 ‘자살행위의 성찰성과 소통지향성’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1994년에서 2004년까지 자살자가 남긴 유서 405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은 100번도 넘게 해봤습니다 죽으면 끝날까 죽으면 편해질까.. 이대로 죽기엔 15년밖에 못 산 내 인생이 너무 아깝지만 계속 이렇게 사는 것보단 나을 것 같다 이대로라면.... 남은 8년이 정말 자신이 없다 만약에 이 죽음에 성공하면 뭐라고 하실거예요 반항심에 저지른 충동적 자살? 아니요.. 아주 오래 전부터 계획해온 일입니다. 죽음을 결심하는 사람들은 삶에 아무런 낙이 없다면서요 ...지금 저도 그렇습니다 살아갈 가치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2-05-009, 14세, 녀, 중학생, ..
2019.03.04 -
레딧) 거짓말을 할 때마다 흉터가 생기는 세계
조는 멋진 남자었다. 그와 같은 사람은 만나본 적도 없었고, 앞으로 만날 것 같지도 않다. 운이 좋아야 일생에 한 번 만날 수 있을 테지, 그와 같은 사람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손가락 끝에 종이에 베인 것 같은 흔적을 갖고있었다. 선의의 거짓말, 격식의 대가-모두가 조금씩 흉터를 지니고 있었다. 남들보다 약간 깊은 흉터를 가진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것들은 몇 년에 걸쳐 파고들어간 흉터들이다; 긴 시간에 걸쳐 갈라지고 다시 갈라진 흉터들! 뿐만 아니라 더 큰, 팔뚝과 정강이에, 목과 등허리에 패여 들어간 큼직한 은빛 흉터들도 나는 몇 번 보았다.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결국 사람들은 모두 거짓을 입에 담는다. 그저 당연한 이치일 뿐이다. ‘군에 입대하는 건 내가 항상 바라온 일..
2019.03.04